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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제관리사는 제품과 직접 접촉하는 가장 큰 '오염원'이 될 수 있으므로, 엄격한 복장 규정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수적입니다.
1. 작업자의 복장 수칙 (Protective Attire)
제품 내 머리카락, 먼지, 비말 등 이물이 혼입 되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규정입니다.
- 전용 작업복: 평상복과 분리된 깨끗한 전용 복장을 착용하며, 정기적으로 세탁하여 관리합니다.
- 위생모: 머리카락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완전히 눌러써야 합니다.
- 마스크: 조제 시 침방울(비말)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코와 입을 가려 착용합니다.
- 작업화: 실외화와 명확히 구분된 실내 전용 신발을 사용합니다.
- 장신구 착용 금지: 반지, 팔찌, 시계, 귀걸이 등은 이물 탈락 및 미생물 번식의 위험이 있어 작업 전 반드시 제거합니다.
2. 개인위생 및 행동 수칙 (Personal Hygiene)
미생물에 의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습관과 절차입니다.
- 철저한 손 씻기:
- 작업 시작 전, 화장실 이용 후, 오염물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소독합니다.
- 손소독제는 주로 **70% 에탄올(이소프로판올)**을 사용합니다.
- 건강 상태 확인 (질병 관리):
- 전염성 질환, 화농성 질환(고름), 피부병 등이 있는 작업자는 완치될 때까지 조제 업무에서 제외합니다.
-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제 업무를 수행해서는 안 됩니다.
- 작업장 내 금지 행동:
- 음식물 섭취 및 흡연 금지.
- 껌 씹기, 코 풀기 등 이물 오염의 우려가 있는 행위 금지.
-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 통제.
🔑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
| 키워드 | 상세 내용 및 주의 사항 |
| 교차 오염 | 작업자의 손이나 복장을 통해 오염균이 제품으로 이동하는 현상. |
| 장신구 금지 | 반지 등은 장갑을 뚫거나 그 사이에 오염물이 낄 수 있어 절대 금지. |
| 복장 착용 순서 | 보통 '탈의 -> 손 세척 -> 작업복/모자/마스크 착용 -> 손 소독' 순으로 진행. |
| 전염성 질환 | 화장품법 및 위생 관리 기준에 따라 업무 배제 사유가 됨. |
💡 수험생을 위한 실전 포인트
- 위생 장비의 목적: "위생모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(X)" -> "머리카락 등 이물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(O)". 목적을 정확히 연결하세요.
- 손 소독 시점: 단순히 '자주 씻는다'가 아니라 **'작업 시작 직전'**과 **'오염원 접촉 직후'**라는 구체적인 시점이 중요합니다.
- 관리 책임: 조제관리사는 본인의 위생뿐만 아니라 판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(방문객 등)의 위생 상태를 감독할 책임이 있습니다.
출처) 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맞춤형 화장품조제관리사 교수학습가이드(개정 4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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